이제 2013년도의 22살 서고은은 딱 이틀만 남았다니.. 내년엔 23살이라니 .. 정말 어른이 되어버린것같은 기분. 새해가다가오는 설레임과 지난날의 아쉬움이 교차하고있다
바라건데 2014년도는 더욱행복하길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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